신정때의 고기파티

2008년 무자년 1월 1일 첫날  할머니댁에 증산동가족, 안산가족, 새화정가족이 모였습니다 !!
제 엄마아빠는 고모댁에 계시느라 안타깝게도 고기를 얼마 드시지 못하였습니다만;
참, 하은이 언니는 공부한다고 안왔어요ㅡ,ㅡ

이 고기를 제공하여주신 둘째 이모부 내외!!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

♡ 제가 요즘 하나님이 절 엄청 사랑해 주시는것 같아요 ㅎㅎ
이날 이후로 쭈욱 외식이거든요. ㅎㅎ 행사들도 많고, 오늘은 증산동 놀러가서
간짜장 먹었답니다 ㅎㅎ^^



이 사진은 원래 하은이 언니에게 우린 이렇게 '소화잘되는'고기를 먹으며 아주아주 즐겁게 지내고 있다는
뜻으로 염장질을 목적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각자의 표정이 너무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
성경이언니 ,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. 내가 언니 좋아하는거 알지 ??♥  하영이언니, 언닌 그래도 양호한 편인것 같아 ㅋ
그리고 주영이는 열심히 먹다가 찍혔군요!!  이날 막내이모부는 고기 구우시랴, 주영이 먹여주시느랴
고기드실 짬이 없으셨던것 같아요;;한 입 넣어드릴걸 하는후회가 드네요.

이 사진은 바로 위 사진을 찍은 후 다시 고기먹기에 돌입한 모습인데요, 지금 다섯명이 고기에 달려들고 있네요 ㅎ ㅎ
다들 정말 필사적이었어요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건 오리고기구요

 얘는 그 유명한 우삼겹이랍니다.!! 소고기였는데, 삼겹살 처럼 해논거에요. 생긴건 꼭 차돌박이 처럼 생겼어요. ㅎ
맛은 정말 끝내줍니다!! 할머니께서 이거 어디서 사냐고 계속 물어보셨을 정도로요 ㅎㅎ

이날 완전 배부르게 먹고 과자파티 한번 더 징하게 했어욯ㅎ
티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, 초쿄땡을 입에 넣으며....ㅋㅋ

암튼, 이날 덕분에 새해 첫날을 기름지게 보낼 수 있었네요.
즐거웠던 만큼 이번 한해도 늘 행복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어요^^

by 은아 | 2008/01/03 23:18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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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복있는사람 at 2008/01/04 16:32
예은아~ 고마워....주아의 최근 모습을 드디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....왕 감사~!! 이모 컴터에 즐겨찾기 링크 해 놨어. 큰 집이야기와 더불어....그리고, 고기 먹는 사진들 가운데 제일 첫 사진말야. 주영이가 아빠 무릎에 앉아서 고기 먹고 있을 때 찍힌 사진....나는 처음에 주영이에게 고기를 먹여주고 계신 분이 누군가 했다....막내이모부로 보기에는 너무 살이 없는 것 같아서....그래서 한참 봤더니, 막내이모부 맞더라....사진 찍을 때 각도가 저리도 중요하다니....암튼....맛있었겠다. 이모는 오늘도 밤 새우고 있단다. 고마운 한인 교포 친구가 내일 아침 9시 반에 이모 글 교정봐준다고 해서, 지금 열심히 마무리 작업 하고 있는데 (현재 시간 새벽 2시 반) 흑흑...아무래도 밤을 꼬박 새워야 만족할 만한 글이 나올 것 같아.....글 다듬는 것...정말 힘들어...흐익흐익....예은아. 암튼, 어렸을 적에 책을 많이 읽어두도록 하여라. 이번 방학 때, 시간 아껴서, 공부의 내공을 기르도록 해. 내공 쌓기의 가장 좋은 길은 책 많이 읽기, 그리고 논리적으로 많이 써보기....그럼. 이만 안녕, 다시 한번 고마워. ^^
Commented by 은아 at 2008/01/05 15:40
네넹~ 책 열심히 읽을게요>-<
이모 힘들어도 화이팅 하세요~~♡
응원 열시히 하고 있으니깐, 이모 뭐든지 다 잘 해내실수 있으실 거에요.
이모부 정말 마르게 나오시긴 하셨네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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